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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추억의 오락실

추석을 맞이해서
본가에 갔다.

어릴적에 친척들이 오시면 용돈을 받아
그 길로 오락실로 갔었다.

어린시절 이후로 오락실은 점점 사라졌고
pc방이 그 자리를 대체 했다.

그러다 최근에 생긴 오락실


어찌나 반갑던지!
집에서 에뮬로 하던 게임을
다시 오락실에서 하게 되니
무척 재미었다.


천지를 먹다 삼국지
너클배틀
후크
이렇게 3가지 게임을
재밌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