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콜랜더 예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오프 화이트'라는 색상이 매력없는 듯했는데
막상 실물을 보고 사용해보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http://naver.me/F6zYWeD6
이케아 콜렌더 예마크 콜랜더 / 법랑 채반 유럽감성 범랑 과일 볼 바구니 쌈 채소 멜라민 : 908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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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취향이 다른 만큼
만족도가 모두 다르다.
크기와 무게가 상세 페이지에 적혀 있어도
주관적인 차이가 생기는 모양이다.
내용을 보면,
무겁지 않아서 좋고,
무거워서 좋고,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좋다
작아서 좋다.
정말 신기한건 반대 의견이다.
무겁지 않아서 별로고
무거워서 별로고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별로다.
작아서 별로다.
분명 같은 이유인데
좋고 싫다는게 다르다.
그래서,
사이즈의 다양성을 생각했고.
그에 따른 제품을 판매해보기로 했다.
법랑 재질보다
가벼운 멜라민 재질로 만들었고,
크기도 4가지 종류로 다양하게.
색상은 오프 화이트 보다 조금 화사한 그린색으로.
http://naver.me/5L3UgUrC
가벼운 멜라민 콜렌더 콜랜더 채반 물빠짐 과일 바구니 커피캡슐 보관용기 쌈 : 908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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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콜랜더와 멜라민 콜랜더 4종.
확실히 멜라민이라 가볍고,
그린이라 주변이 화사한 느낌이 든다.
특히나 커피 캡슐을 둘곳이 애매했는데,
이곳에 담으니 색상이 조화롭다.
물론 커피 캡슐 말고, 간식이나 과일등
이케아 콜렌더와 마찬가지로
아무거나 툭 하고 놓아도 조화롭다.